산업은행 동남권 벤처 플랫폼 ‘브이런치’ 가동
입력 2024.02.21 (22:04)
수정 2024.02.2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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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은행이 동남권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와 영업 확대를 지원하는 플랫폼 'V:Launch(브이런치)'의 올해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지난해 5월 출범한 브이런치를 통해 그동안 16개 혁신기업이 기업 설명을 했고, 이 가운데 6개 기업이 237억 원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산업은행은 오는 5월 초 결성을 목표로 모펀드 기준 1천억 원, 자펀드 기준 2천억 원 이상의 지역 벤처펀드를 부산시와 함께 조성 중입니다.
지난해 5월 출범한 브이런치를 통해 그동안 16개 혁신기업이 기업 설명을 했고, 이 가운데 6개 기업이 237억 원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산업은행은 오는 5월 초 결성을 목표로 모펀드 기준 1천억 원, 자펀드 기준 2천억 원 이상의 지역 벤처펀드를 부산시와 함께 조성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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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은행 동남권 벤처 플랫폼 ‘브이런치’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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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1 22:04:57
- 수정2024-02-21 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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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은행이 동남권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와 영업 확대를 지원하는 플랫폼 'V:Launch(브이런치)'의 올해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지난해 5월 출범한 브이런치를 통해 그동안 16개 혁신기업이 기업 설명을 했고, 이 가운데 6개 기업이 237억 원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산업은행은 오는 5월 초 결성을 목표로 모펀드 기준 1천억 원, 자펀드 기준 2천억 원 이상의 지역 벤처펀드를 부산시와 함께 조성 중입니다.
지난해 5월 출범한 브이런치를 통해 그동안 16개 혁신기업이 기업 설명을 했고, 이 가운데 6개 기업이 237억 원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산업은행은 오는 5월 초 결성을 목표로 모펀드 기준 1천억 원, 자펀드 기준 2천억 원 이상의 지역 벤처펀드를 부산시와 함께 조성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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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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