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사노조, ‘순직 인정’ 강력 촉구

입력 2024.02.21 (22:05) 수정 2024.02.21 (22: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 서이초 교사의 순직 인정 최종 심의가 오늘 열린 가운데 부산교사노조가 자료를 내고, 순직 신청 교사들의 '순직 인정'을 강력하게 촉구했습니다.

부산교사노조는 서이초 교사에 대한 오늘 심의 결과와 함께 부산 연지초 등 심사를 앞둔 교사들도 순직 인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에서는 최근, 2021년 학부모의 교권 침해와 아동 학대 신고에서 보호받지 못한 故 연지초 교사의 순직 인정이 재청구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교사노조, ‘순직 인정’ 강력 촉구
    • 입력 2024-02-21 22:05:45
    • 수정2024-02-21 22:08:31
    뉴스9(부산)
서울 서이초 교사의 순직 인정 최종 심의가 오늘 열린 가운데 부산교사노조가 자료를 내고, 순직 신청 교사들의 '순직 인정'을 강력하게 촉구했습니다.

부산교사노조는 서이초 교사에 대한 오늘 심의 결과와 함께 부산 연지초 등 심사를 앞둔 교사들도 순직 인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에서는 최근, 2021년 학부모의 교권 침해와 아동 학대 신고에서 보호받지 못한 故 연지초 교사의 순직 인정이 재청구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