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동계체전 내일 개막…충북 8위 목표
입력 2024.02.21 (22:06)
수정 2024.02.2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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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5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내일 개막해 나흘 동안 강원도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 충북 선수단은 빙상, 컬링 등 6개 종목에 선수단 158명이 출전해 종합 8위를 목표로 기량을 겨룹니다.
한편, 충북 선수단은 지난달부터 열린 사전 경기에서 컬링 여고부에 출전한 봉명고가 금메달을 땄고, 빙상 스피드 종목에서 종합 3위를 차지하는 등 순항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 충북 선수단은 빙상, 컬링 등 6개 종목에 선수단 158명이 출전해 종합 8위를 목표로 기량을 겨룹니다.
한편, 충북 선수단은 지난달부터 열린 사전 경기에서 컬링 여고부에 출전한 봉명고가 금메달을 땄고, 빙상 스피드 종목에서 종합 3위를 차지하는 등 순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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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동계체전 내일 개막…충북 8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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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1 22:06:43
- 수정2024-02-21 22:11:15
제105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내일 개막해 나흘 동안 강원도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 충북 선수단은 빙상, 컬링 등 6개 종목에 선수단 158명이 출전해 종합 8위를 목표로 기량을 겨룹니다.
한편, 충북 선수단은 지난달부터 열린 사전 경기에서 컬링 여고부에 출전한 봉명고가 금메달을 땄고, 빙상 스피드 종목에서 종합 3위를 차지하는 등 순항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 충북 선수단은 빙상, 컬링 등 6개 종목에 선수단 158명이 출전해 종합 8위를 목표로 기량을 겨룹니다.
한편, 충북 선수단은 지난달부터 열린 사전 경기에서 컬링 여고부에 출전한 봉명고가 금메달을 땄고, 빙상 스피드 종목에서 종합 3위를 차지하는 등 순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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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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