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cm 넘는 큰 눈…강원도 곳곳 사고 잇따라
입력 2024.02.22 (10:50)
수정 2024.02.2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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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강원도 내에 큰 눈이 내리면서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어제(21일) 밤 10시 반쯤, 정선군 고한읍 행정복지센터 인근 도로에서 19살 김 모 씨가 타고있던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운전자 김 씨와 동승자 임 모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오늘(22일) 새벽 6시 쯤, 홍천 서면 동막리에선 나무가 쓰러져 7가구에 정전이 일어났다가 복구가 이뤄지는 등 어제(21일) 새벽 6시부터 현재까지 강원도에 접수된 폭설 관련 피해 신고는 모두 49건이었습니다.
어제(21일) 밤 10시 반쯤, 정선군 고한읍 행정복지센터 인근 도로에서 19살 김 모 씨가 타고있던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운전자 김 씨와 동승자 임 모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오늘(22일) 새벽 6시 쯤, 홍천 서면 동막리에선 나무가 쓰러져 7가구에 정전이 일어났다가 복구가 이뤄지는 등 어제(21일) 새벽 6시부터 현재까지 강원도에 접수된 폭설 관련 피해 신고는 모두 49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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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cm 넘는 큰 눈…강원도 곳곳 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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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2 10:50:52
- 수정2024-02-22 11:15:38
밤사이 강원도 내에 큰 눈이 내리면서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어제(21일) 밤 10시 반쯤, 정선군 고한읍 행정복지센터 인근 도로에서 19살 김 모 씨가 타고있던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운전자 김 씨와 동승자 임 모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오늘(22일) 새벽 6시 쯤, 홍천 서면 동막리에선 나무가 쓰러져 7가구에 정전이 일어났다가 복구가 이뤄지는 등 어제(21일) 새벽 6시부터 현재까지 강원도에 접수된 폭설 관련 피해 신고는 모두 49건이었습니다.
어제(21일) 밤 10시 반쯤, 정선군 고한읍 행정복지센터 인근 도로에서 19살 김 모 씨가 타고있던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운전자 김 씨와 동승자 임 모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오늘(22일) 새벽 6시 쯤, 홍천 서면 동막리에선 나무가 쓰러져 7가구에 정전이 일어났다가 복구가 이뤄지는 등 어제(21일) 새벽 6시부터 현재까지 강원도에 접수된 폭설 관련 피해 신고는 모두 49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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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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