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특화시장 철거 시작…4월 임시시장 개장
입력 2024.02.22 (22:11)
수정 2024.02.2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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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특화시장 화재가 한 달째를 맞은 가운데 시장 재건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충청남도는 최근 경찰 화재 조사가 종료됨에 따라 불이 난 수산동 철거 작업에 들어가는 등 토목공사가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신축 시장 설계는 이달 중 공개될 예정이며, 임시시장은 4월 초 개장할 계획입니다.
이런 가운데 서천특화시장 복구를 위해 광주시가 2천2백만 원을, 충남도청공무원노조가 5백만 원을 각각 전달했습니다.
충청남도는 최근 경찰 화재 조사가 종료됨에 따라 불이 난 수산동 철거 작업에 들어가는 등 토목공사가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신축 시장 설계는 이달 중 공개될 예정이며, 임시시장은 4월 초 개장할 계획입니다.
이런 가운데 서천특화시장 복구를 위해 광주시가 2천2백만 원을, 충남도청공무원노조가 5백만 원을 각각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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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특화시장 철거 시작…4월 임시시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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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2 22:11:36
- 수정2024-02-22 22:15:35
서천특화시장 화재가 한 달째를 맞은 가운데 시장 재건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충청남도는 최근 경찰 화재 조사가 종료됨에 따라 불이 난 수산동 철거 작업에 들어가는 등 토목공사가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신축 시장 설계는 이달 중 공개될 예정이며, 임시시장은 4월 초 개장할 계획입니다.
이런 가운데 서천특화시장 복구를 위해 광주시가 2천2백만 원을, 충남도청공무원노조가 5백만 원을 각각 전달했습니다.
충청남도는 최근 경찰 화재 조사가 종료됨에 따라 불이 난 수산동 철거 작업에 들어가는 등 토목공사가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신축 시장 설계는 이달 중 공개될 예정이며, 임시시장은 4월 초 개장할 계획입니다.
이런 가운데 서천특화시장 복구를 위해 광주시가 2천2백만 원을, 충남도청공무원노조가 5백만 원을 각각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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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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