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W] 기습 폭설 외
입력 2024.02.22 (22:51)
수정 2024.03.07 (07: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목요일 밤 뉴스라인 W 시작하겠습니다.
기습 폭설
봄이 곧 올 줄 았았는데 마지막 길목에서 고비를 만났습니다.
강원 산간 70cm, 서울 13cm 등 중부지방에 큰 눈이 내려 곳곳에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지하철 운행이 지연됐고, 눈 무게를 이기지 못해 주택 천장이 내려앉았습니다.
사흘째 폭설이 내린 강원 산간 지역의 경우 내일까지 최대 15cm 이상 눈이 더 올 거라고 합니다.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재도약 원년 선언
"올해를 원전 재도약 원년으로 삼겠다".
윤석열 대통령이 민생토론회에서 탈원전 정책으로 무너진 업계를 복원하겠다며 지원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3조 원 이상의 일감을 공급하고, 1조 원 특별 금융을 지원하며 5년 간 원자력 연구 개발에 4조 원 이상을 투입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잠시 후 보도합니다.
오디세우스
미국의 무인 달 착륙선 오디세우스가 달 궤도 진입에 성공했습니다.
내일 아침 착륙을 시도하는데, 성공하면 미국으로선 아폴로 17호 이후 52년 만이고, 민간 업체로선 세계 최초입니다.
이번 착륙선은 달 환경을 관측하면서 각종 데이터를 수집할 예정인데, 2026년 추진중인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에 활용한다고 합니다.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목요일 밤 뉴스라인 W 시작하겠습니다.
기습 폭설
봄이 곧 올 줄 았았는데 마지막 길목에서 고비를 만났습니다.
강원 산간 70cm, 서울 13cm 등 중부지방에 큰 눈이 내려 곳곳에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지하철 운행이 지연됐고, 눈 무게를 이기지 못해 주택 천장이 내려앉았습니다.
사흘째 폭설이 내린 강원 산간 지역의 경우 내일까지 최대 15cm 이상 눈이 더 올 거라고 합니다.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재도약 원년 선언
"올해를 원전 재도약 원년으로 삼겠다".
윤석열 대통령이 민생토론회에서 탈원전 정책으로 무너진 업계를 복원하겠다며 지원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3조 원 이상의 일감을 공급하고, 1조 원 특별 금융을 지원하며 5년 간 원자력 연구 개발에 4조 원 이상을 투입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잠시 후 보도합니다.
오디세우스
미국의 무인 달 착륙선 오디세우스가 달 궤도 진입에 성공했습니다.
내일 아침 착륙을 시도하는데, 성공하면 미국으로선 아폴로 17호 이후 52년 만이고, 민간 업체로선 세계 최초입니다.
이번 착륙선은 달 환경을 관측하면서 각종 데이터를 수집할 예정인데, 2026년 추진중인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에 활용한다고 합니다.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의 W] 기습 폭설 외
-
- 입력 2024-02-22 22:51:31
- 수정2024-03-07 07:26:08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목요일 밤 뉴스라인 W 시작하겠습니다.
기습 폭설
봄이 곧 올 줄 았았는데 마지막 길목에서 고비를 만났습니다.
강원 산간 70cm, 서울 13cm 등 중부지방에 큰 눈이 내려 곳곳에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지하철 운행이 지연됐고, 눈 무게를 이기지 못해 주택 천장이 내려앉았습니다.
사흘째 폭설이 내린 강원 산간 지역의 경우 내일까지 최대 15cm 이상 눈이 더 올 거라고 합니다.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재도약 원년 선언
"올해를 원전 재도약 원년으로 삼겠다".
윤석열 대통령이 민생토론회에서 탈원전 정책으로 무너진 업계를 복원하겠다며 지원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3조 원 이상의 일감을 공급하고, 1조 원 특별 금융을 지원하며 5년 간 원자력 연구 개발에 4조 원 이상을 투입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잠시 후 보도합니다.
오디세우스
미국의 무인 달 착륙선 오디세우스가 달 궤도 진입에 성공했습니다.
내일 아침 착륙을 시도하는데, 성공하면 미국으로선 아폴로 17호 이후 52년 만이고, 민간 업체로선 세계 최초입니다.
이번 착륙선은 달 환경을 관측하면서 각종 데이터를 수집할 예정인데, 2026년 추진중인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에 활용한다고 합니다.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목요일 밤 뉴스라인 W 시작하겠습니다.
기습 폭설
봄이 곧 올 줄 았았는데 마지막 길목에서 고비를 만났습니다.
강원 산간 70cm, 서울 13cm 등 중부지방에 큰 눈이 내려 곳곳에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지하철 운행이 지연됐고, 눈 무게를 이기지 못해 주택 천장이 내려앉았습니다.
사흘째 폭설이 내린 강원 산간 지역의 경우 내일까지 최대 15cm 이상 눈이 더 올 거라고 합니다.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재도약 원년 선언
"올해를 원전 재도약 원년으로 삼겠다".
윤석열 대통령이 민생토론회에서 탈원전 정책으로 무너진 업계를 복원하겠다며 지원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3조 원 이상의 일감을 공급하고, 1조 원 특별 금융을 지원하며 5년 간 원자력 연구 개발에 4조 원 이상을 투입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잠시 후 보도합니다.
오디세우스
미국의 무인 달 착륙선 오디세우스가 달 궤도 진입에 성공했습니다.
내일 아침 착륙을 시도하는데, 성공하면 미국으로선 아폴로 17호 이후 52년 만이고, 민간 업체로선 세계 최초입니다.
이번 착륙선은 달 환경을 관측하면서 각종 데이터를 수집할 예정인데, 2026년 추진중인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에 활용한다고 합니다.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