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집단행동 대비 대전 재난대책본부 가동

입력 2024.02.23 (21:49) 수정 2024.02.2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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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의대 정원 확대를 둘러싼 의료계 집단행동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대책본부는 시장을 본부장으로 5개 반 13개 실무반으로 구성됐으며,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병·의원 집단휴진 대응과 비상진료 대책 등을 추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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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계 집단행동 대비 대전 재난대책본부 가동
    • 입력 2024-02-23 21:49:05
    • 수정2024-02-23 21:52:54
    뉴스9(대전)
대전시가 의대 정원 확대를 둘러싼 의료계 집단행동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대책본부는 시장을 본부장으로 5개 반 13개 실무반으로 구성됐으며,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병·의원 집단휴진 대응과 비상진료 대책 등을 추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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