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행사 경남 350여 곳에서 열려
입력 2024.02.24 (21:29)
수정 2024.02.24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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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경남 350여 곳에서도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다양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에서는 무사 안녕 기원 제례에 이어, 진통 큰 줄다리기와 달집 태우기가 진행됐습니다.
또 진주 하대동 강변 둔치와 통영 내죽도 공원, 사천 팔포 매립지 등에서도 풍물놀이와 달집 점화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에서는 무사 안녕 기원 제례에 이어, 진통 큰 줄다리기와 달집 태우기가 진행됐습니다.
또 진주 하대동 강변 둔치와 통영 내죽도 공원, 사천 팔포 매립지 등에서도 풍물놀이와 달집 점화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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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월대보름’ 행사 경남 350여 곳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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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4 21:29:57
- 수정2024-02-24 22:29:09
오늘(24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경남 350여 곳에서도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다양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에서는 무사 안녕 기원 제례에 이어, 진통 큰 줄다리기와 달집 태우기가 진행됐습니다.
또 진주 하대동 강변 둔치와 통영 내죽도 공원, 사천 팔포 매립지 등에서도 풍물놀이와 달집 점화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에서는 무사 안녕 기원 제례에 이어, 진통 큰 줄다리기와 달집 태우기가 진행됐습니다.
또 진주 하대동 강변 둔치와 통영 내죽도 공원, 사천 팔포 매립지 등에서도 풍물놀이와 달집 점화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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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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