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 국민의힘 제주도당, 제22대 총선 전략은?

입력 2024.02.26 (19:24) 수정 2024.02.26 (19: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제22대 총선이 44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제주에서도 본선 후보들이 윤곽을 드러내면서 선거 열기가 뜨거운데요,

이번 주에는 정당의 제주도당 관계자들과 함께 이번 선거 짚어보겠습니다.

대상은 국회의원 5명 이상 정당의 제주도당이고요,

출연 순서는 개인 일정 등을 고려했다는 점 알려드립니다.

첫 대담자는 이명수 국민의힘 제주도당 사무처장입니다.

어서오세요.

이제 선거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제주지역 선거 판세 어떻게 보고 계세요?

[앵커]

국민의힘 후보 공천 상황 들어보죠.

제주시갑 선거구의 경우 김영진 예비후보 공천이 일단 보류됐죠, 전략공천 얘기도 나오는데 어떻게 보고 계세요?

[앵커]

공천을 확정지은 제주시을 선거구 김승욱 후보는 어떻게 선거를 준비하고 있습니까?

[앵커]

바로 어제죠.

경선을 통해 서귀포시 선거구 후보로 고기철 후보가 확정됐습니다.

경선을 거치며 상승세를 탈 수 있을 것으로 보세요?

[앵커]

이번 선거에서 제주도당이 가장 집중하는 제주지역 현안은 어떤 겁니까?

[앵커]

이번 선거에서 경쟁 정당과 차별화해 내세울 제주지역 핵심 정책이나 공약은?

[앵커]

앞서 KBS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이번 총선에서 정권 견제를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답이 많았고, 윤석열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도 상당히 높았습니다.

[앵커]

선대위 출범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들어갈 텐데요.

도당에서는 이번 선거 어떻게 준비하고 계세요?

[앵커]

국민의힘 제주도당 차원에서 구체적인 후보 지원 방안을 설명해주신다면?

[앵커]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해야 하는 이유는?

[앵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오늘 출연 감사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담] 국민의힘 제주도당, 제22대 총선 전략은?
    • 입력 2024-02-26 19:24:21
    • 수정2024-02-26 19:59:27
    뉴스7(제주)
[앵커]

제22대 총선이 44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제주에서도 본선 후보들이 윤곽을 드러내면서 선거 열기가 뜨거운데요,

이번 주에는 정당의 제주도당 관계자들과 함께 이번 선거 짚어보겠습니다.

대상은 국회의원 5명 이상 정당의 제주도당이고요,

출연 순서는 개인 일정 등을 고려했다는 점 알려드립니다.

첫 대담자는 이명수 국민의힘 제주도당 사무처장입니다.

어서오세요.

이제 선거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제주지역 선거 판세 어떻게 보고 계세요?

[앵커]

국민의힘 후보 공천 상황 들어보죠.

제주시갑 선거구의 경우 김영진 예비후보 공천이 일단 보류됐죠, 전략공천 얘기도 나오는데 어떻게 보고 계세요?

[앵커]

공천을 확정지은 제주시을 선거구 김승욱 후보는 어떻게 선거를 준비하고 있습니까?

[앵커]

바로 어제죠.

경선을 통해 서귀포시 선거구 후보로 고기철 후보가 확정됐습니다.

경선을 거치며 상승세를 탈 수 있을 것으로 보세요?

[앵커]

이번 선거에서 제주도당이 가장 집중하는 제주지역 현안은 어떤 겁니까?

[앵커]

이번 선거에서 경쟁 정당과 차별화해 내세울 제주지역 핵심 정책이나 공약은?

[앵커]

앞서 KBS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이번 총선에서 정권 견제를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답이 많았고, 윤석열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도 상당히 높았습니다.

[앵커]

선대위 출범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들어갈 텐데요.

도당에서는 이번 선거 어떻게 준비하고 계세요?

[앵커]

국민의힘 제주도당 차원에서 구체적인 후보 지원 방안을 설명해주신다면?

[앵커]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해야 하는 이유는?

[앵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오늘 출연 감사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제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