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약 캡슐에 ‘대마’ 가루 숨겨 반입한 30대 검거
입력 2024.02.26 (21:58)
수정 2024.02.2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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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 캡슐에 마약을 숨겨 제주로 들어오려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지난 23일 오전 7시 30분쯤 김해공항에서 알약 캡슐 130정에 대마 가루를 숨겨서 반입하려던 30대 남성을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제주에 거주하는 이 남성은 태국 방콕에서 출발해 김해공항을 거쳐 제주로 올 예정이었으며, 본인이 투약하기 위해 반입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지난 23일 오전 7시 30분쯤 김해공항에서 알약 캡슐 130정에 대마 가루를 숨겨서 반입하려던 30대 남성을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제주에 거주하는 이 남성은 태국 방콕에서 출발해 김해공항을 거쳐 제주로 올 예정이었으며, 본인이 투약하기 위해 반입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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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약 캡슐에 ‘대마’ 가루 숨겨 반입한 3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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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6 21:58:49
- 수정2024-02-26 22:05:19
알약 캡슐에 마약을 숨겨 제주로 들어오려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지난 23일 오전 7시 30분쯤 김해공항에서 알약 캡슐 130정에 대마 가루를 숨겨서 반입하려던 30대 남성을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제주에 거주하는 이 남성은 태국 방콕에서 출발해 김해공항을 거쳐 제주로 올 예정이었으며, 본인이 투약하기 위해 반입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지난 23일 오전 7시 30분쯤 김해공항에서 알약 캡슐 130정에 대마 가루를 숨겨서 반입하려던 30대 남성을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제주에 거주하는 이 남성은 태국 방콕에서 출발해 김해공항을 거쳐 제주로 올 예정이었으며, 본인이 투약하기 위해 반입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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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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