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 “아세안 플러스 중동 확장 교두보 마련”
입력 2024.02.26 (21:59)
수정 2024.02.2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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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중동의 아랍에미리트 샤르자 정부와 실무교류 협약을 맺으면서 본격적인 지방외교를 시작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26일) 도청에서 기자단 간담회를 열고 우주산업과 반도체, 게임콘텐츠 산업 등 역량 있는 제주기업에 대한 샤르자 정부 측의 관심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26일) 도청에서 기자단 간담회를 열고 우주산업과 반도체, 게임콘텐츠 산업 등 역량 있는 제주기업에 대한 샤르자 정부 측의 관심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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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영훈 지사 “아세안 플러스 중동 확장 교두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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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6 21:59:45
- 수정2024-02-26 22:05:20
제주도가 중동의 아랍에미리트 샤르자 정부와 실무교류 협약을 맺으면서 본격적인 지방외교를 시작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26일) 도청에서 기자단 간담회를 열고 우주산업과 반도체, 게임콘텐츠 산업 등 역량 있는 제주기업에 대한 샤르자 정부 측의 관심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26일) 도청에서 기자단 간담회를 열고 우주산업과 반도체, 게임콘텐츠 산업 등 역량 있는 제주기업에 대한 샤르자 정부 측의 관심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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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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