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총선 공약 채택 10개 의제 제안
입력 2024.02.26 (22:02)
수정 2024.02.2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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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과 환경운동연합 등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4월 총선에 나설 후보들이 공약으로 검토해야 할 의제를 제시했습니다.
제안 의제는 안전과 균형발전 등 5개 분야 10개로, 노후원전의 수명연장 금지와 기후 위기 대응 예산 증액, 환경영향평가법과 전세사기특별법 개정, 산업은행 등 공공기관 추가 이전과 지방은행 활성화 등이 포함됐습니다.
시민단체연대는 각 정당과 총선 후보들에게 의제를 전달하고 질의서 형식으로 답변을 받을 예정입니다.
제안 의제는 안전과 균형발전 등 5개 분야 10개로, 노후원전의 수명연장 금지와 기후 위기 대응 예산 증액, 환경영향평가법과 전세사기특별법 개정, 산업은행 등 공공기관 추가 이전과 지방은행 활성화 등이 포함됐습니다.
시민단체연대는 각 정당과 총선 후보들에게 의제를 전달하고 질의서 형식으로 답변을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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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단체, 총선 공약 채택 10개 의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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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6 22:02:18
- 수정2024-02-26 22:04:42
경실련과 환경운동연합 등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4월 총선에 나설 후보들이 공약으로 검토해야 할 의제를 제시했습니다.
제안 의제는 안전과 균형발전 등 5개 분야 10개로, 노후원전의 수명연장 금지와 기후 위기 대응 예산 증액, 환경영향평가법과 전세사기특별법 개정, 산업은행 등 공공기관 추가 이전과 지방은행 활성화 등이 포함됐습니다.
시민단체연대는 각 정당과 총선 후보들에게 의제를 전달하고 질의서 형식으로 답변을 받을 예정입니다.
제안 의제는 안전과 균형발전 등 5개 분야 10개로, 노후원전의 수명연장 금지와 기후 위기 대응 예산 증액, 환경영향평가법과 전세사기특별법 개정, 산업은행 등 공공기관 추가 이전과 지방은행 활성화 등이 포함됐습니다.
시민단체연대는 각 정당과 총선 후보들에게 의제를 전달하고 질의서 형식으로 답변을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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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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