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다가구주택·음성 트럭 불…2명 사상
입력 2024.02.26 (22:12)
수정 2024.02.26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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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4시 10분쯤,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다가구주택 3층 창고에서 불이 나 80대 A 씨가 손에 화상을 입었고 주민 8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불은 또 내부 40여 ㎡를 태운 뒤 1시간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어 오늘 오전 7시 20분쯤에는, 음성군 음성읍의 한 휴양림 주차장에 있는 1톤 트럭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또 내부 40여 ㎡를 태운 뒤 1시간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어 오늘 오전 7시 20분쯤에는, 음성군 음성읍의 한 휴양림 주차장에 있는 1톤 트럭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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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 다가구주택·음성 트럭 불…2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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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6 22:12:01
- 수정2024-02-26 22:23:23
오늘 새벽 4시 10분쯤,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다가구주택 3층 창고에서 불이 나 80대 A 씨가 손에 화상을 입었고 주민 8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불은 또 내부 40여 ㎡를 태운 뒤 1시간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어 오늘 오전 7시 20분쯤에는, 음성군 음성읍의 한 휴양림 주차장에 있는 1톤 트럭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또 내부 40여 ㎡를 태운 뒤 1시간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어 오늘 오전 7시 20분쯤에는, 음성군 음성읍의 한 휴양림 주차장에 있는 1톤 트럭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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