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한화에어로, ‘역대 최고 실적’…방산 호조
입력 2024.02.27 (07:52)
수정 2024.02.27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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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 KAI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방산 부문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KAI는 지난해 잠정 실적에서 창사 이래 최대치인 매출 3조 8천193억 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매출은 37%, 영업이익은 75% 늘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9조 3천697억 원으로 전년 대비 매출은 33%, 영업이익은 76% 증가했습니다.
KAI는 지난해 잠정 실적에서 창사 이래 최대치인 매출 3조 8천193억 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매출은 37%, 영업이익은 75% 늘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9조 3천697억 원으로 전년 대비 매출은 33%, 영업이익은 76%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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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한화에어로, ‘역대 최고 실적’…방산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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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7 07:52:35
- 수정2024-02-27 08:27:51
한국항공우주산업, KAI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방산 부문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KAI는 지난해 잠정 실적에서 창사 이래 최대치인 매출 3조 8천193억 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매출은 37%, 영업이익은 75% 늘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9조 3천697억 원으로 전년 대비 매출은 33%, 영업이익은 76% 증가했습니다.
KAI는 지난해 잠정 실적에서 창사 이래 최대치인 매출 3조 8천193억 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매출은 37%, 영업이익은 75% 늘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9조 3천697억 원으로 전년 대비 매출은 33%, 영업이익은 76%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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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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