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금속 3D 프린팅’ 조선 분야로 확대

입력 2024.02.27 (07:53) 수정 2024.02.27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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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가 어제(26일)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선박·해양 분야 부품 발주 플랫폼 운영사인 '펠라구스 3D'와 기술 교류 및 공동 마케팅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발전과 방산 분야에서 축적한 '금속 적층제조' 사업을 조선 분야로 확장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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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에너빌리티, ‘금속 3D 프린팅’ 조선 분야로 확대
    • 입력 2024-02-27 07:53:07
    • 수정2024-02-27 08:27:51
    뉴스광장(창원)
두산에너빌리티가 어제(26일)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선박·해양 분야 부품 발주 플랫폼 운영사인 '펠라구스 3D'와 기술 교류 및 공동 마케팅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발전과 방산 분야에서 축적한 '금속 적층제조' 사업을 조선 분야로 확장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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