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심층토론] ‘의대 정원 확대 추진…지역 의료는’ 오늘 밤 10시 방송

정부가 필수 진료 과목 기피와 지역 의료 붕괴를 해소하기 위해 의사 정원을 2천 명 늘리기로 하자 의사단체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전북에서도 주요 병원의 전공의들이 집단행동에 나서면서 수술실 가동률이 급격히 떨어지는 등 환자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 밤(잠시 뒤) 생방송 심층토론에서는 강대강 대립으로 치닫고 있는 정부와 의사단체 갈등 상황을 짚어보고 지역 의료에 도움이 될 해결책을 찾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