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집단행동에 국방부에 지원 요청
입력 2024.02.27 (22:09)
수정 2024.02.27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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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집단행동이 8일째 접어든 가운데 대전지역 종합병원 4곳이 국방부에 전문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대전시는 충남대병원과 대전성모병원 등 대전 종합병원 4곳의 요청에 따라 응급의학과와 내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24명의 전문의를 파견을 검토해 달라고 국방부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대전지역 수련병원 9곳의 전공의 5백20여 명 중 80%가 사직서를 제출했고, 충남에서도 수련병원 9곳의 전공의 76%가 사직서 제출 뒤 근무지를 이탈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전시는 충남대병원과 대전성모병원 등 대전 종합병원 4곳의 요청에 따라 응급의학과와 내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24명의 전문의를 파견을 검토해 달라고 국방부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대전지역 수련병원 9곳의 전공의 5백20여 명 중 80%가 사직서를 제출했고, 충남에서도 수련병원 9곳의 전공의 76%가 사직서 제출 뒤 근무지를 이탈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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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공의 집단행동에 국방부에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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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7 22:09:56
- 수정2024-02-27 22:13:05
전공의 집단행동이 8일째 접어든 가운데 대전지역 종합병원 4곳이 국방부에 전문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대전시는 충남대병원과 대전성모병원 등 대전 종합병원 4곳의 요청에 따라 응급의학과와 내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24명의 전문의를 파견을 검토해 달라고 국방부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대전지역 수련병원 9곳의 전공의 5백20여 명 중 80%가 사직서를 제출했고, 충남에서도 수련병원 9곳의 전공의 76%가 사직서 제출 뒤 근무지를 이탈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전시는 충남대병원과 대전성모병원 등 대전 종합병원 4곳의 요청에 따라 응급의학과와 내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24명의 전문의를 파견을 검토해 달라고 국방부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대전지역 수련병원 9곳의 전공의 5백20여 명 중 80%가 사직서를 제출했고, 충남에서도 수련병원 9곳의 전공의 76%가 사직서 제출 뒤 근무지를 이탈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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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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