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부산본부, 위기징후지역 중소기업·전략산업 금융지원 강화
입력 2024.02.28 (07:48)
수정 2024.02.2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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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부산본부는 위기징후지역에 있는 중소기업과 전략·주력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지원자금 운용기준'을 개정해 다음 달 1일부터 시행합니다.
이에 따라 부산지역 중소기업 지원협의회가 위기징후 '주의' 또는 '심각' 단계로 결정한, 중소기업 밀집 지역 중소기업을, 일반지원 부문 지원 대상에 포함해 대출금리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지역 중소기업 지원협의회가 위기징후 '주의' 또는 '심각' 단계로 결정한, 중소기업 밀집 지역 중소기업을, 일반지원 부문 지원 대상에 포함해 대출금리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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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행 부산본부, 위기징후지역 중소기업·전략산업 금융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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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8 07:48:52
- 수정2024-02-28 09:27:09

한국은행 부산본부는 위기징후지역에 있는 중소기업과 전략·주력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지원자금 운용기준'을 개정해 다음 달 1일부터 시행합니다.
이에 따라 부산지역 중소기업 지원협의회가 위기징후 '주의' 또는 '심각' 단계로 결정한, 중소기업 밀집 지역 중소기업을, 일반지원 부문 지원 대상에 포함해 대출금리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지역 중소기업 지원협의회가 위기징후 '주의' 또는 '심각' 단계로 결정한, 중소기업 밀집 지역 중소기업을, 일반지원 부문 지원 대상에 포함해 대출금리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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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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