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입력 2024.02.28 (08:58) 수정 2024.02.28 (09: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영동군이 양산면 가곡리 6만 3천 ㎡에 2026년까지 200억 원을 들여 첨단 영농 기술을 도입한 임대형 스마트팜을 조성합니다.

이용 대상은 18살 이상 39살 이하 청년 농업인으로, 머스크멜론과 토마토, 오이 등을 3년 동안 경작할 수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역 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으로 진행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동군,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 입력 2024-02-28 08:58:12
    • 수정2024-02-28 09:01:16
    뉴스광장(청주)
영동군이 양산면 가곡리 6만 3천 ㎡에 2026년까지 200억 원을 들여 첨단 영농 기술을 도입한 임대형 스마트팜을 조성합니다.

이용 대상은 18살 이상 39살 이하 청년 농업인으로, 머스크멜론과 토마토, 오이 등을 3년 동안 경작할 수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역 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으로 진행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