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적장 화재로 컨테이너 2동 불에 타
입력 2024.02.28 (09:58)
수정 2024.02.2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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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2시 20분쯤, 부산 사하구 구평동의 한 야적장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컨테이너 두 동과 전봇대 전력선이 타는 등 소방 추산 35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컨테이너 옆에 쌓여 있던 폐목재에서 발생한 불이 확산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컨테이너 두 동과 전봇대 전력선이 타는 등 소방 추산 35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컨테이너 옆에 쌓여 있던 폐목재에서 발생한 불이 확산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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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적장 화재로 컨테이너 2동 불에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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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8 09:58:09
- 수정2024-02-28 10:25:24
오늘 새벽 2시 20분쯤, 부산 사하구 구평동의 한 야적장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컨테이너 두 동과 전봇대 전력선이 타는 등 소방 추산 35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컨테이너 옆에 쌓여 있던 폐목재에서 발생한 불이 확산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컨테이너 두 동과 전봇대 전력선이 타는 등 소방 추산 35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컨테이너 옆에 쌓여 있던 폐목재에서 발생한 불이 확산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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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천 기자 hu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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