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공백 메우려 ‘무리한 업무’…“살얼음판 걸어”
입력 2024.02.28 (19:26)
수정 2024.02.2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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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공의 사직 사태 여파로 의사들이 하던 일을 떠맡고 있는 이들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사람들이 간호사들인데요.
어제 정부가 간호사들이 의사 업무 일부를 합법적으로 할 수 있도록 대책을 내놨지만, 현장은 혼란스럽다고 합니다.
보건의료노조 부산지역본부 노귀영 본부장 나와 계십니다.
전공의 사직 사태 여파로 의사들이 하던 일을 떠맡고 있는 이들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사람들이 간호사들인데요.
어제 정부가 간호사들이 의사 업무 일부를 합법적으로 할 수 있도록 대책을 내놨지만, 현장은 혼란스럽다고 합니다.
보건의료노조 부산지역본부 노귀영 본부장 나와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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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담한K] 공백 메우려 ‘무리한 업무’…“살얼음판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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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8 19:26:58
- 수정2024-02-28 20:20:00
[앵커]
전공의 사직 사태 여파로 의사들이 하던 일을 떠맡고 있는 이들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사람들이 간호사들인데요.
어제 정부가 간호사들이 의사 업무 일부를 합법적으로 할 수 있도록 대책을 내놨지만, 현장은 혼란스럽다고 합니다.
보건의료노조 부산지역본부 노귀영 본부장 나와 계십니다.
전공의 사직 사태 여파로 의사들이 하던 일을 떠맡고 있는 이들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사람들이 간호사들인데요.
어제 정부가 간호사들이 의사 업무 일부를 합법적으로 할 수 있도록 대책을 내놨지만, 현장은 혼란스럽다고 합니다.
보건의료노조 부산지역본부 노귀영 본부장 나와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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