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발전특구’ 충북 6곳 1차 시범지역

입력 2024.02.28 (21:55) 수정 2024.02.28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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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응모한 충북 7개 시·군 가운데 6곳이 1차 선정됐습니다.

충주와 제천, 옥천, 진천, 음성, 그리고 괴산입니다.

정부는 충주의 디지털 선도학교 운영, 제천의 바이오밸리 해외 인재 유치, 진천·음성의 거점형 늘봄센터 신축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선정되지 않은 보은은 예비 지정 지역으로 2차 공모에서 다시 평가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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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발전특구’ 충북 6곳 1차 시범지역
    • 입력 2024-02-28 21:55:18
    • 수정2024-02-28 22:06:26
    뉴스9(청주)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응모한 충북 7개 시·군 가운데 6곳이 1차 선정됐습니다.

충주와 제천, 옥천, 진천, 음성, 그리고 괴산입니다.

정부는 충주의 디지털 선도학교 운영, 제천의 바이오밸리 해외 인재 유치, 진천·음성의 거점형 늘봄센터 신축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선정되지 않은 보은은 예비 지정 지역으로 2차 공모에서 다시 평가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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