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광역급행철도 협의체 구성
입력 2024.02.28 (21:54)
수정 2024.02.2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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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와 충청북도, 대전·세종시, 민자철도전문기관 등이 충청권 광역 급행철도, CTX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했습니다.
협의체는 오는 4월로 예정된 민자 적격성 조사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충청권 광역철도는 최근, 대통령 주재 민생토론회에서 지방 광역급행철도 선도 사업으로 언급된 뒤 2028년 착공, 2034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협의체는 오는 4월로 예정된 민자 적격성 조사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충청권 광역철도는 최근, 대통령 주재 민생토론회에서 지방 광역급행철도 선도 사업으로 언급된 뒤 2028년 착공, 2034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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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협의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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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8 21:54:35
- 수정2024-02-28 22:10:07
국토교통부와 충청북도, 대전·세종시, 민자철도전문기관 등이 충청권 광역 급행철도, CTX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했습니다.
협의체는 오는 4월로 예정된 민자 적격성 조사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충청권 광역철도는 최근, 대통령 주재 민생토론회에서 지방 광역급행철도 선도 사업으로 언급된 뒤 2028년 착공, 2034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협의체는 오는 4월로 예정된 민자 적격성 조사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충청권 광역철도는 최근, 대통령 주재 민생토론회에서 지방 광역급행철도 선도 사업으로 언급된 뒤 2028년 착공, 2034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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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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