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체육회 대의원 총회…“명예회장·고문 신설”
입력 2024.02.28 (23:49)
수정 2024.02.29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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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체육회는 오늘(28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정기 대의원 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명예회장과 고문 제도를 신설하고, 부회장을 현재 9명에서 15명으로 늘리는 방안을 담은 정관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또, 올해 주요 업무 계획 등 보고 안건 5건도 논의했습니다.
강원도체육회는 지방 체육회의 안정적 재정 확보를 위해 체육 교부금 제도의 법률 제정을 올해 최우선 목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명예회장과 고문 제도를 신설하고, 부회장을 현재 9명에서 15명으로 늘리는 방안을 담은 정관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또, 올해 주요 업무 계획 등 보고 안건 5건도 논의했습니다.
강원도체육회는 지방 체육회의 안정적 재정 확보를 위해 체육 교부금 제도의 법률 제정을 올해 최우선 목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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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체육회 대의원 총회…“명예회장·고문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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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8 23:49:39
- 수정2024-02-29 00:11:02
강원도체육회는 오늘(28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정기 대의원 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명예회장과 고문 제도를 신설하고, 부회장을 현재 9명에서 15명으로 늘리는 방안을 담은 정관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또, 올해 주요 업무 계획 등 보고 안건 5건도 논의했습니다.
강원도체육회는 지방 체육회의 안정적 재정 확보를 위해 체육 교부금 제도의 법률 제정을 올해 최우선 목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명예회장과 고문 제도를 신설하고, 부회장을 현재 9명에서 15명으로 늘리는 방안을 담은 정관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또, 올해 주요 업무 계획 등 보고 안건 5건도 논의했습니다.
강원도체육회는 지방 체육회의 안정적 재정 확보를 위해 체육 교부금 제도의 법률 제정을 올해 최우선 목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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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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