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원주·화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입력 2024.02.29 (09:54)
수정 2024.02.29 (11: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춘천시와 원주시, 화천군이 정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시군은 3년 동안 정부 특별교부금을 받아 초중고와 함께 하는 글로컬대학 육성, 반도체산업인력양성센터 건립, 국방클러스터 연계 자율학교 조성 등을 추진합니다.
한편, 강릉시와 삼척시, 태백시는 올해 상반기 내 예정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공모 신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시군은 3년 동안 정부 특별교부금을 받아 초중고와 함께 하는 글로컬대학 육성, 반도체산업인력양성센터 건립, 국방클러스터 연계 자율학교 조성 등을 추진합니다.
한편, 강릉시와 삼척시, 태백시는 올해 상반기 내 예정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공모 신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춘천·원주·화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
- 입력 2024-02-29 09:54:00
- 수정2024-02-29 11:01:12
춘천시와 원주시, 화천군이 정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시군은 3년 동안 정부 특별교부금을 받아 초중고와 함께 하는 글로컬대학 육성, 반도체산업인력양성센터 건립, 국방클러스터 연계 자율학교 조성 등을 추진합니다.
한편, 강릉시와 삼척시, 태백시는 올해 상반기 내 예정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공모 신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시군은 3년 동안 정부 특별교부금을 받아 초중고와 함께 하는 글로컬대학 육성, 반도체산업인력양성센터 건립, 국방클러스터 연계 자율학교 조성 등을 추진합니다.
한편, 강릉시와 삼척시, 태백시는 올해 상반기 내 예정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공모 신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
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엄기숙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