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플러스] ‘우리의 변신은 무죄?’ 화장으로 이렇게까지 달라질 수 있다?
입력 2024.02.29 (20:52)
수정 2024.02.29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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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의 색다른 소식을 전해드리는 월드 플러스입니다.
중국의 한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화장 솜씨가 화제입니다.
화장 전후의 모습을 본 중국 네티즌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평범한 한 남성,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이 남성의 얼굴에 화장을 시작합니다.
잠시 뒤, 화장이 마무리되고 가발까지 쓰니 마치 게임 속 주인공 같은 모습인데요.
중국 남서부, 윈난성에 거주하는 투지라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솜씨입니다.
투지는 최근 일반인을 메이크업 기술로 꾸며주는 이벤트를 벌였는데요.
72세 할머니를 금발로 꾸민 뒤 모습이 가장 많은 호응을 얻으며 화제가 됐습니다.
그러나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투지의 이런 화장법을 두고 모든 사람을 다 똑같이 만들어버린다는 비판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화장 전후를 본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중국의 한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화장 솜씨가 화제입니다.
화장 전후의 모습을 본 중국 네티즌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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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한 남성,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이 남성의 얼굴에 화장을 시작합니다.
잠시 뒤, 화장이 마무리되고 가발까지 쓰니 마치 게임 속 주인공 같은 모습인데요.
중국 남서부, 윈난성에 거주하는 투지라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솜씨입니다.
투지는 최근 일반인을 메이크업 기술로 꾸며주는 이벤트를 벌였는데요.
72세 할머니를 금발로 꾸민 뒤 모습이 가장 많은 호응을 얻으며 화제가 됐습니다.
그러나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투지의 이런 화장법을 두고 모든 사람을 다 똑같이 만들어버린다는 비판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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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플러스] ‘우리의 변신은 무죄?’ 화장으로 이렇게까지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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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9 20:52:31
- 수정2024-02-29 20:59:02
지구촌의 색다른 소식을 전해드리는 월드 플러스입니다.
중국의 한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화장 솜씨가 화제입니다.
화장 전후의 모습을 본 중국 네티즌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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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한 남성,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이 남성의 얼굴에 화장을 시작합니다.
잠시 뒤, 화장이 마무리되고 가발까지 쓰니 마치 게임 속 주인공 같은 모습인데요.
중국 남서부, 윈난성에 거주하는 투지라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솜씨입니다.
투지는 최근 일반인을 메이크업 기술로 꾸며주는 이벤트를 벌였는데요.
72세 할머니를 금발로 꾸민 뒤 모습이 가장 많은 호응을 얻으며 화제가 됐습니다.
그러나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투지의 이런 화장법을 두고 모든 사람을 다 똑같이 만들어버린다는 비판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화장 전후를 본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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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지는 최근 일반인을 메이크업 기술로 꾸며주는 이벤트를 벌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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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투지의 이런 화장법을 두고 모든 사람을 다 똑같이 만들어버린다는 비판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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