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축사 불…돼지 1천 3백여 마리 폐사
입력 2024.02.29 (21:50)
수정 2024.02.2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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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2분쯤 홍성군 구항면 장양리의 한 축사에서 불이 나 1시간 10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돼지 천352마리가 폐사하고 돈사 7개 동 가운데 3개 동이 전소됐습니다.
당시 축사에는 외국인 근로자 1명이 있었지만 다행히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돼지 천352마리가 폐사하고 돈사 7개 동 가운데 3개 동이 전소됐습니다.
당시 축사에는 외국인 근로자 1명이 있었지만 다행히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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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 축사 불…돼지 1천 3백여 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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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9 21:50:40
- 수정2024-02-29 21:54:25
오늘 오전 10시 2분쯤 홍성군 구항면 장양리의 한 축사에서 불이 나 1시간 10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돼지 천352마리가 폐사하고 돈사 7개 동 가운데 3개 동이 전소됐습니다.
당시 축사에는 외국인 근로자 1명이 있었지만 다행히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돼지 천352마리가 폐사하고 돈사 7개 동 가운데 3개 동이 전소됐습니다.
당시 축사에는 외국인 근로자 1명이 있었지만 다행히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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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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