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시한 오늘까지…대치 전망은?
입력 2024.02.29 (22:59)
수정 2024.02.29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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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전공의들에게 돌아오라고 통보한 시한, 이제 한 시간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정부와 의료계의 강대강 대치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조현정 시사평론가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전체의 3% 정도만 복귀한 상태이고, 전공의 몇몇과 면담도 했지만, 소득은 없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특례법에 이어 오늘 제안을 하나 더 했죠.
내용은 뭐고, 전공의들 반응은 어땠습니까?
[앵커]
정부는 오늘까지 복귀하지 않을 경우, 원칙대로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해왔습니다.
면허 정지와 형사 고발 바로 이뤄지는 겁니까?
[앵커]
최악의 경우 의사 면허가 취소될 수 있는 데에도 전공의들, 아직 움직임이 없습니다.
이들은 어떤 판단을 하고 있는 걸까요?
[앵커]
의료현장은 수술과 외래진료를 축소하면서 간신히 버티고 있는 상황입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까요?
[앵커]
이번 기회에 의료계의 인력 구조 자체를 고쳐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죠?
어떤 내용입니까?
[앵커]
대한의사협회는 다음달 3일 총궐기 대회를 예고했습니다.
4일부터는 행정 사법 절차가 시작될텐데, 협상의 실마리, 어디서 찾아볼 수 있겠습니까?
정부가 전공의들에게 돌아오라고 통보한 시한, 이제 한 시간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정부와 의료계의 강대강 대치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조현정 시사평론가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전체의 3% 정도만 복귀한 상태이고, 전공의 몇몇과 면담도 했지만, 소득은 없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특례법에 이어 오늘 제안을 하나 더 했죠.
내용은 뭐고, 전공의들 반응은 어땠습니까?
[앵커]
정부는 오늘까지 복귀하지 않을 경우, 원칙대로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해왔습니다.
면허 정지와 형사 고발 바로 이뤄지는 겁니까?
[앵커]
최악의 경우 의사 면허가 취소될 수 있는 데에도 전공의들, 아직 움직임이 없습니다.
이들은 어떤 판단을 하고 있는 걸까요?
[앵커]
의료현장은 수술과 외래진료를 축소하면서 간신히 버티고 있는 상황입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까요?
[앵커]
이번 기회에 의료계의 인력 구조 자체를 고쳐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죠?
어떤 내용입니까?
[앵커]
대한의사협회는 다음달 3일 총궐기 대회를 예고했습니다.
4일부터는 행정 사법 절차가 시작될텐데, 협상의 실마리, 어디서 찾아볼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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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전공의들에게 돌아오라고 통보한 시한, 이제 한 시간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정부와 의료계의 강대강 대치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조현정 시사평론가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전체의 3% 정도만 복귀한 상태이고, 전공의 몇몇과 면담도 했지만, 소득은 없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특례법에 이어 오늘 제안을 하나 더 했죠.
내용은 뭐고, 전공의들 반응은 어땠습니까?
[앵커]
정부는 오늘까지 복귀하지 않을 경우, 원칙대로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해왔습니다.
면허 정지와 형사 고발 바로 이뤄지는 겁니까?
[앵커]
최악의 경우 의사 면허가 취소될 수 있는 데에도 전공의들, 아직 움직임이 없습니다.
이들은 어떤 판단을 하고 있는 걸까요?
[앵커]
의료현장은 수술과 외래진료를 축소하면서 간신히 버티고 있는 상황입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까요?
[앵커]
이번 기회에 의료계의 인력 구조 자체를 고쳐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죠?
어떤 내용입니까?
[앵커]
대한의사협회는 다음달 3일 총궐기 대회를 예고했습니다.
4일부터는 행정 사법 절차가 시작될텐데, 협상의 실마리, 어디서 찾아볼 수 있겠습니까?
정부가 전공의들에게 돌아오라고 통보한 시한, 이제 한 시간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정부와 의료계의 강대강 대치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조현정 시사평론가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전체의 3% 정도만 복귀한 상태이고, 전공의 몇몇과 면담도 했지만, 소득은 없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특례법에 이어 오늘 제안을 하나 더 했죠.
내용은 뭐고, 전공의들 반응은 어땠습니까?
[앵커]
정부는 오늘까지 복귀하지 않을 경우, 원칙대로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해왔습니다.
면허 정지와 형사 고발 바로 이뤄지는 겁니까?
[앵커]
최악의 경우 의사 면허가 취소될 수 있는 데에도 전공의들, 아직 움직임이 없습니다.
이들은 어떤 판단을 하고 있는 걸까요?
[앵커]
의료현장은 수술과 외래진료를 축소하면서 간신히 버티고 있는 상황입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까요?
[앵커]
이번 기회에 의료계의 인력 구조 자체를 고쳐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죠?
어떤 내용입니까?
[앵커]
대한의사협회는 다음달 3일 총궐기 대회를 예고했습니다.
4일부터는 행정 사법 절차가 시작될텐데, 협상의 실마리, 어디서 찾아볼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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