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굳이 얼어붙은 호수를 파내고 수영을?
입력 2024.02.29 (23:25)
수정 2024.02.29 (23: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간추린 뉴스] 살림살이 팍팍해졌다 외](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line/2024/02/29/140_7902885.jpg)
얼음 호수 한가운데 뭐가 보이는데...
엥? 수영 레인?!!
함박웃음으로 시끌벅적한 이곳은 미국 멤프레마고그 호수에서 열린 '모자 쓰고 수영하기' 축제 현장입니다.
1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마을 축제인데요.
매년 수십 명이던 참가자가 올해는 150명으로 늘었다고 하네요.
참가자들이 커다랗게 만든 익살스러운 수영모를 쓰고 수영하는 모습이 큰 재미를 더합니다.
진정한 냉수 마찰, 아니 수영 챔피언들! ^^
함께 영상으로 확인해보아요~.
엥? 수영 레인?!!
함박웃음으로 시끌벅적한 이곳은 미국 멤프레마고그 호수에서 열린 '모자 쓰고 수영하기' 축제 현장입니다.
1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마을 축제인데요.
매년 수십 명이던 참가자가 올해는 150명으로 늘었다고 하네요.
참가자들이 커다랗게 만든 익살스러운 수영모를 쓰고 수영하는 모습이 큰 재미를 더합니다.
진정한 냉수 마찰, 아니 수영 챔피언들! ^^
함께 영상으로 확인해보아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의 영상] 굳이 얼어붙은 호수를 파내고 수영을?
-
- 입력 2024-02-29 23:25:04
- 수정2024-02-29 23:47:13
얼음 호수 한가운데 뭐가 보이는데...
엥? 수영 레인?!!
함박웃음으로 시끌벅적한 이곳은 미국 멤프레마고그 호수에서 열린 '모자 쓰고 수영하기' 축제 현장입니다.
1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마을 축제인데요.
매년 수십 명이던 참가자가 올해는 150명으로 늘었다고 하네요.
참가자들이 커다랗게 만든 익살스러운 수영모를 쓰고 수영하는 모습이 큰 재미를 더합니다.
진정한 냉수 마찰, 아니 수영 챔피언들! ^^
함께 영상으로 확인해보아요~.
엥? 수영 레인?!!
함박웃음으로 시끌벅적한 이곳은 미국 멤프레마고그 호수에서 열린 '모자 쓰고 수영하기' 축제 현장입니다.
1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마을 축제인데요.
매년 수십 명이던 참가자가 올해는 150명으로 늘었다고 하네요.
참가자들이 커다랗게 만든 익살스러운 수영모를 쓰고 수영하는 모습이 큰 재미를 더합니다.
진정한 냉수 마찰, 아니 수영 챔피언들! ^^
함께 영상으로 확인해보아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