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뉴스] 북중미월드컵 2차 예선 앞두고 손흥민 13호, 황희찬은 부상

입력 2024.03.04 (12:47) 수정 2024.03.0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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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요 스포츠 뉴스를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시즌 13호 골을 터트렸습니다.

아시안컵을 둘러싼 마음 고생과 손가락 부상을 털어버리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러나 울버햄프턴의 황희찬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당분간 경기에 나서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자세한 이야기, 스포츠 취재부 김완수 기자와 나눠보겠습니다.

손흥민 선수의 리그 13호 골, 모처럼 속이 후련한 골을 터뜨렸습니다.

[앵커]

그러나 주말 불참한 울버햄프턴의 황희찬은 재활에 상당 시간이 필요해 보여서, 당분간 북중미월드컵 2차 예선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구요?

[앵커]

미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한창인데, 우리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이면서, 시즌 개막을 더욱 기다리게 하고 있습니다.

[앵커]

미 프로농구에서 르브론 제임스가 정말 이름값을 하고 있네요.

역대 최초로 정규리그 4만 득점을 돌파했습니다.

[앵커]

‘스마일 점퍼’ 우상혁의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2회 연속 우승이 아쉽게 무산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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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24-03-04 13: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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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시즌 13호 골을 터트렸습니다.

아시안컵을 둘러싼 마음 고생과 손가락 부상을 털어버리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러나 울버햄프턴의 황희찬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당분간 경기에 나서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자세한 이야기, 스포츠 취재부 김완수 기자와 나눠보겠습니다.

손흥민 선수의 리그 13호 골, 모처럼 속이 후련한 골을 터뜨렸습니다.

[앵커]

그러나 주말 불참한 울버햄프턴의 황희찬은 재활에 상당 시간이 필요해 보여서, 당분간 북중미월드컵 2차 예선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구요?

[앵커]

미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한창인데, 우리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이면서, 시즌 개막을 더욱 기다리게 하고 있습니다.

[앵커]

미 프로농구에서 르브론 제임스가 정말 이름값을 하고 있네요.

역대 최초로 정규리그 4만 득점을 돌파했습니다.

[앵커]

‘스마일 점퍼’ 우상혁의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2회 연속 우승이 아쉽게 무산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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