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전북 광공업 생산 증가…소비는 크게 감소
입력 2024.03.04 (21:57)
수정 2024.03.04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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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1월 전북 산업활동 동향'을 보면, 전북지역 광공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7.7 퍼센트 늘었습니다.
지난해 3월 이후 열 달 만에 증가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자동차, 의약품, 식료품 등의 증가 폭이 컸습니다.
하지만 광공업 재고도 식료품, 화학제품, 자동차 등을 중심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8.9 퍼센트 늘었습니다.
1월 전북지역 대형소매점 판매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1 퍼센트 줄었습니다.
지난해 9월 이후 다섯 달 만에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3월 이후 열 달 만에 증가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자동차, 의약품, 식료품 등의 증가 폭이 컸습니다.
하지만 광공업 재고도 식료품, 화학제품, 자동차 등을 중심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8.9 퍼센트 늘었습니다.
1월 전북지역 대형소매점 판매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1 퍼센트 줄었습니다.
지난해 9월 이후 다섯 달 만에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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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전북 광공업 생산 증가…소비는 크게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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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4 21:57:50
- 수정2024-03-04 22:03:10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1월 전북 산업활동 동향'을 보면, 전북지역 광공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7.7 퍼센트 늘었습니다.
지난해 3월 이후 열 달 만에 증가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자동차, 의약품, 식료품 등의 증가 폭이 컸습니다.
하지만 광공업 재고도 식료품, 화학제품, 자동차 등을 중심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8.9 퍼센트 늘었습니다.
1월 전북지역 대형소매점 판매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1 퍼센트 줄었습니다.
지난해 9월 이후 다섯 달 만에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3월 이후 열 달 만에 증가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자동차, 의약품, 식료품 등의 증가 폭이 컸습니다.
하지만 광공업 재고도 식료품, 화학제품, 자동차 등을 중심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8.9 퍼센트 늘었습니다.
1월 전북지역 대형소매점 판매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1 퍼센트 줄었습니다.
지난해 9월 이후 다섯 달 만에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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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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