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합판 공장서 불…1억여 원 피해
입력 2024.03.04 (21:58)
수정 2024.03.0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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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아침 8시 50분쯤 군산시 소룡동 한 합판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소방서 추산 1억 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소방서 추산 1억 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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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합판 공장서 불…1억여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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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4 21:58:44
- 수정2024-03-04 22:04:27

오늘(4일) 아침 8시 50분쯤 군산시 소룡동 한 합판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소방서 추산 1억 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소방서 추산 1억 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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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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