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의대 “증원 신청서 제출할 것”
입력 2024.03.04 (22:03)
수정 2024.03.0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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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를 비롯해 지역 의과대학 대부분이 오늘중으로 내년도 의대 입학생 증원신청서를 교육부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충남대학교는 오늘 오후 학무회의를 열어 의대증원 서류를 제출하기로 의결했습니다.
건양대와 을지대, 순천향대, 단국대 등도 입학생을 늘리는 데 내부적으로 합의를 마치고 오늘 자정 전까지 증원 신청서를 제출할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각 대학들은 정확한 신청 규모는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충남대학교는 오늘 오후 학무회의를 열어 의대증원 서류를 제출하기로 의결했습니다.
건양대와 을지대, 순천향대, 단국대 등도 입학생을 늘리는 데 내부적으로 합의를 마치고 오늘 자정 전까지 증원 신청서를 제출할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각 대학들은 정확한 신청 규모는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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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의대 “증원 신청서 제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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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4 22:03:44
- 수정2024-03-04 22:30:22
충남대학교를 비롯해 지역 의과대학 대부분이 오늘중으로 내년도 의대 입학생 증원신청서를 교육부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충남대학교는 오늘 오후 학무회의를 열어 의대증원 서류를 제출하기로 의결했습니다.
건양대와 을지대, 순천향대, 단국대 등도 입학생을 늘리는 데 내부적으로 합의를 마치고 오늘 자정 전까지 증원 신청서를 제출할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각 대학들은 정확한 신청 규모는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충남대학교는 오늘 오후 학무회의를 열어 의대증원 서류를 제출하기로 의결했습니다.
건양대와 을지대, 순천향대, 단국대 등도 입학생을 늘리는 데 내부적으로 합의를 마치고 오늘 자정 전까지 증원 신청서를 제출할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각 대학들은 정확한 신청 규모는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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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준 기자 lo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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