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주을 이성윤 후보 확정…경선서 과반 득표
입력 2024.03.05 (08:19)
수정 2024.03.0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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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전략 선거구인 전주을 국회의원 후보 경선 결과 이성윤 전 서울중앙지검장을 본선 주자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는 어제(4일) 이틀간 치러진 전주을 1차 경선 결과 이 전 지검장이 과반을 득표해 결선 투표 없이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민주당 영입 인재로 입당한 이 전 지검장은 오는 4월 총선에서 국민의힘 정운천 후보, 진보당 강성희 의원 등과 경쟁하게 됩니다.
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는 어제(4일) 이틀간 치러진 전주을 1차 경선 결과 이 전 지검장이 과반을 득표해 결선 투표 없이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민주당 영입 인재로 입당한 이 전 지검장은 오는 4월 총선에서 국민의힘 정운천 후보, 진보당 강성희 의원 등과 경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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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전주을 이성윤 후보 확정…경선서 과반 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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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5 08:19:41
- 수정2024-03-05 08:30:14

민주당이 전략 선거구인 전주을 국회의원 후보 경선 결과 이성윤 전 서울중앙지검장을 본선 주자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는 어제(4일) 이틀간 치러진 전주을 1차 경선 결과 이 전 지검장이 과반을 득표해 결선 투표 없이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민주당 영입 인재로 입당한 이 전 지검장은 오는 4월 총선에서 국민의힘 정운천 후보, 진보당 강성희 의원 등과 경쟁하게 됩니다.
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는 어제(4일) 이틀간 치러진 전주을 1차 경선 결과 이 전 지검장이 과반을 득표해 결선 투표 없이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민주당 영입 인재로 입당한 이 전 지검장은 오는 4월 총선에서 국민의힘 정운천 후보, 진보당 강성희 의원 등과 경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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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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