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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남강유등축제, ‘아시아 야간형 축제’ 선정

입력 2024.03.05 (10:13) 수정 2024.03.05 (10:27)

진주 ‘진양호 공원 상수원 보호구역’ 일부 해제

사과이용연구소, 사과박 감미료 등 소재 개발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는 지난달 27일부터 사흘 동안 태국에서 10개 나라, 40개 도시가 참여한 '아시아 축제도시 콘퍼런스'를 열고, 진주남강유등축제를 '2024년 아시아 야간형 축제'에 선정했습니다.

진주 남강유등축제는 관람객 100만 명 이상 야간축제로서의 대표성 등을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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