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이재명 찾은 조국…“총선서 검찰 독재 강 건너자”
입력 2024.03.05 (13:32)
수정 2024.03.0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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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만나 4월 총선에서 연대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조국 대표는 오늘(5일) 국회에서 이 대표를 접견하면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대한민국의 질곡을 함께 헤쳐나갈 동지"라며 "연대하고 협력해야 4월 총선에서 윤석열의 강, 검찰 독재의 강을 건널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이재명 대표는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과제는 동일하다"면서 "이번 총선에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자 하는 모든 정치세력이 힘을 합쳐야 하고 그중에 조국혁신당이 함께 있다"고 화답했습니다.
조국 대표는 오늘(5일) 국회에서 이 대표를 접견하면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대한민국의 질곡을 함께 헤쳐나갈 동지"라며 "연대하고 협력해야 4월 총선에서 윤석열의 강, 검찰 독재의 강을 건널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이재명 대표는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과제는 동일하다"면서 "이번 총선에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자 하는 모든 정치세력이 힘을 합쳐야 하고 그중에 조국혁신당이 함께 있다"고 화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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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영상] 이재명 찾은 조국…“총선서 검찰 독재 강 건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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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5 13:32:58
- 수정2024-03-05 13:34:11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만나 4월 총선에서 연대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조국 대표는 오늘(5일) 국회에서 이 대표를 접견하면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대한민국의 질곡을 함께 헤쳐나갈 동지"라며 "연대하고 협력해야 4월 총선에서 윤석열의 강, 검찰 독재의 강을 건널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이재명 대표는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과제는 동일하다"면서 "이번 총선에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자 하는 모든 정치세력이 힘을 합쳐야 하고 그중에 조국혁신당이 함께 있다"고 화답했습니다.
조국 대표는 오늘(5일) 국회에서 이 대표를 접견하면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대한민국의 질곡을 함께 헤쳐나갈 동지"라며 "연대하고 협력해야 4월 총선에서 윤석열의 강, 검찰 독재의 강을 건널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이재명 대표는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과제는 동일하다"면서 "이번 총선에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자 하는 모든 정치세력이 힘을 합쳐야 하고 그중에 조국혁신당이 함께 있다"고 화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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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중 기자 cen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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