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인당 국민소득 3만 3천 달러 넘어서
입력 2024.03.05 (18:12)
수정 2024.03.05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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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리나라 1인당 국민총소득이 3만 3천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1인당 국민총소득이 3만 3,745달러로, 2022년 3만 2,886달러보다 2.6%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1인당 국민총소득은 2021년 3만 5,523달러까지 늘었다가 2022년 달러에 대한 원화 가치가 급격하게 떨어지며 7.4% 감소한 뒤, 지난해 상승세로 다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1인당 국민총소득이 3만 3,745달러로, 2022년 3만 2,886달러보다 2.6%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1인당 국민총소득은 2021년 3만 5,523달러까지 늘었다가 2022년 달러에 대한 원화 가치가 급격하게 떨어지며 7.4% 감소한 뒤, 지난해 상승세로 다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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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인당 국민소득 3만 3천 달러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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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5 18:12:13
- 수정2024-03-05 18:20:16

지난해 우리나라 1인당 국민총소득이 3만 3천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1인당 국민총소득이 3만 3,745달러로, 2022년 3만 2,886달러보다 2.6%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1인당 국민총소득은 2021년 3만 5,523달러까지 늘었다가 2022년 달러에 대한 원화 가치가 급격하게 떨어지며 7.4% 감소한 뒤, 지난해 상승세로 다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1인당 국민총소득이 3만 3,745달러로, 2022년 3만 2,886달러보다 2.6%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1인당 국민총소득은 2021년 3만 5,523달러까지 늘었다가 2022년 달러에 대한 원화 가치가 급격하게 떨어지며 7.4% 감소한 뒤, 지난해 상승세로 다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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