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국민소득 3만 3천 달러대로…타이완 다시 추월
입력 2024.03.05 (19:41)
수정 2024.03.05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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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리나라 1인당 국민총소득이 3만 3천 달러 후반까지 반등하며 다시 타이완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1인당 국민총소득이 3만 3,745달러를 기록해 1년 전보다 2.6%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재작년 타이완에 20년 만에 역전당한 이후 1년 만에 재역전에 성공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1인당 국민총소득이 3만 3,745달러를 기록해 1년 전보다 2.6%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재작년 타이완에 20년 만에 역전당한 이후 1년 만에 재역전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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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당 국민소득 3만 3천 달러대로…타이완 다시 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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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5 19:41:52
- 수정2024-03-05 19:55:14
지난해 우리나라 1인당 국민총소득이 3만 3천 달러 후반까지 반등하며 다시 타이완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1인당 국민총소득이 3만 3,745달러를 기록해 1년 전보다 2.6%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재작년 타이완에 20년 만에 역전당한 이후 1년 만에 재역전에 성공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1인당 국민총소득이 3만 3,745달러를 기록해 1년 전보다 2.6%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재작년 타이완에 20년 만에 역전당한 이후 1년 만에 재역전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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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향 기자 nausik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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