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심층토론] ‘총선 때마다 전북 의석 ‘흔들’…근본 대책은’ 잠시 뒤 10시 방송
입력 2024.03.05 (21:50)
수정 2024.03.0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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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을 40여 일 앞두고서야 선거구 획정을 마무리한 국회는, 1석 감소 위기에 처했던 전북 지역구 의석을 10석으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인구를 기준으로 선거구 획정을 하다 보니 총선 때마다 전북 등 비수도권 지역에선 의석 수 감소 위기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잠시 뒤 생방송 심층토론에서는 선거구 획정의 한계와 대안, 지역 정치권의 역할을 짚어봅니다.
인구를 기준으로 선거구 획정을 하다 보니 총선 때마다 전북 등 비수도권 지역에선 의석 수 감소 위기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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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5 21:50:44
- 수정2024-03-05 21:58:38

총선을 40여 일 앞두고서야 선거구 획정을 마무리한 국회는, 1석 감소 위기에 처했던 전북 지역구 의석을 10석으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인구를 기준으로 선거구 획정을 하다 보니 총선 때마다 전북 등 비수도권 지역에선 의석 수 감소 위기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잠시 뒤 생방송 심층토론에서는 선거구 획정의 한계와 대안, 지역 정치권의 역할을 짚어봅니다.
인구를 기준으로 선거구 획정을 하다 보니 총선 때마다 전북 등 비수도권 지역에선 의석 수 감소 위기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잠시 뒤 생방송 심층토론에서는 선거구 획정의 한계와 대안, 지역 정치권의 역할을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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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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