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전북경찰, 총선 관련 15건 수사 중
입력 2024.03.05 (21:54)
수정 2024.03.05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경찰청이 4월 총선과 관련해 22명을 대상으로 15건의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허위 사실 유포 혐의가 8건, 여론 조작 혐의가 4건 등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대부분은 선거관리위원회의 고발이나 진정 등으로 접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의료계 집단 행동과 관련해서 아직 수사 중인 사안은 없고, 고발장이 접수되면 수사 기간을 단축하는 이른바 '패스트트랙'으로 처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가운데, 허위 사실 유포 혐의가 8건, 여론 조작 혐의가 4건 등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대부분은 선거관리위원회의 고발이나 진정 등으로 접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의료계 집단 행동과 관련해서 아직 수사 중인 사안은 없고, 고발장이 접수되면 수사 기간을 단축하는 이른바 '패스트트랙'으로 처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총선] 전북경찰, 총선 관련 15건 수사 중
-
- 입력 2024-03-05 21:54:44
- 수정2024-03-05 22:00:38

전북경찰청이 4월 총선과 관련해 22명을 대상으로 15건의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허위 사실 유포 혐의가 8건, 여론 조작 혐의가 4건 등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대부분은 선거관리위원회의 고발이나 진정 등으로 접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의료계 집단 행동과 관련해서 아직 수사 중인 사안은 없고, 고발장이 접수되면 수사 기간을 단축하는 이른바 '패스트트랙'으로 처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가운데, 허위 사실 유포 혐의가 8건, 여론 조작 혐의가 4건 등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대부분은 선거관리위원회의 고발이나 진정 등으로 접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의료계 집단 행동과 관련해서 아직 수사 중인 사안은 없고, 고발장이 접수되면 수사 기간을 단축하는 이른바 '패스트트랙'으로 처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
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김현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