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전당 ‘국제화’ 등 경영 쇄신 선포
입력 2024.03.05 (21:57)
수정 2024.03.05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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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이 오늘 '국제화', '유네스코영화창의도시 의장도시 선정'을 목표로 경영쇄신 선포식을 열었습니다.
김진해 대표는 이 자리에서 최근 5개년 실적을 분석하고, 야외광장 활성화 등 공간 경영 콘텐츠 쇄신을 비롯해 영화콘텐츠 다양성 확보와 공연 브랜드화 등 콘텐츠 경영 쇄신안을 발표했습니다.
영화의전당은 또 팀장 1명과 과장 1명으로 감사반을 꾸려 윤리 경영 안착에도 나서기로 했습니다.
김진해 대표는 이 자리에서 최근 5개년 실적을 분석하고, 야외광장 활성화 등 공간 경영 콘텐츠 쇄신을 비롯해 영화콘텐츠 다양성 확보와 공연 브랜드화 등 콘텐츠 경영 쇄신안을 발표했습니다.
영화의전당은 또 팀장 1명과 과장 1명으로 감사반을 꾸려 윤리 경영 안착에도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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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의전당 ‘국제화’ 등 경영 쇄신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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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5 21: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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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이 오늘 '국제화', '유네스코영화창의도시 의장도시 선정'을 목표로 경영쇄신 선포식을 열었습니다.
김진해 대표는 이 자리에서 최근 5개년 실적을 분석하고, 야외광장 활성화 등 공간 경영 콘텐츠 쇄신을 비롯해 영화콘텐츠 다양성 확보와 공연 브랜드화 등 콘텐츠 경영 쇄신안을 발표했습니다.
영화의전당은 또 팀장 1명과 과장 1명으로 감사반을 꾸려 윤리 경영 안착에도 나서기로 했습니다.
김진해 대표는 이 자리에서 최근 5개년 실적을 분석하고, 야외광장 활성화 등 공간 경영 콘텐츠 쇄신을 비롯해 영화콘텐츠 다양성 확보와 공연 브랜드화 등 콘텐츠 경영 쇄신안을 발표했습니다.
영화의전당은 또 팀장 1명과 과장 1명으로 감사반을 꾸려 윤리 경영 안착에도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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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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