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자영업자 평균 월세 112만 원…연체율 높아
입력 2024.03.05 (21:57)
수정 2024.03.0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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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자영업자들의 평균 점포 임차 계약 기간은 2.7년이며, 평균 보증금은 3천2백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소기업벤처부가 경남 자영업자 24만여 명의 지난해 임대차 현황을 조사한 결과, 경남 자영업자들의 평균 임차 보증금은 2022년에 비해 39만 원 올랐고, 평균 월세도 112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월세를 연체한 경험이 있는 자영업자는 22.8%로, 전국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중소기업벤처부가 경남 자영업자 24만여 명의 지난해 임대차 현황을 조사한 결과, 경남 자영업자들의 평균 임차 보증금은 2022년에 비해 39만 원 올랐고, 평균 월세도 112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월세를 연체한 경험이 있는 자영업자는 22.8%로, 전국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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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자영업자 평균 월세 112만 원…연체율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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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5 21:57:21
- 수정2024-03-05 22:02:33

경남 자영업자들의 평균 점포 임차 계약 기간은 2.7년이며, 평균 보증금은 3천2백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소기업벤처부가 경남 자영업자 24만여 명의 지난해 임대차 현황을 조사한 결과, 경남 자영업자들의 평균 임차 보증금은 2022년에 비해 39만 원 올랐고, 평균 월세도 112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월세를 연체한 경험이 있는 자영업자는 22.8%로, 전국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중소기업벤처부가 경남 자영업자 24만여 명의 지난해 임대차 현황을 조사한 결과, 경남 자영업자들의 평균 임차 보증금은 2022년에 비해 39만 원 올랐고, 평균 월세도 112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월세를 연체한 경험이 있는 자영업자는 22.8%로, 전국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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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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