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이월 체납액 2,811억 원…재산 추적 등 징수 강화

입력 2024.03.05 (21:57) 수정 2024.03.0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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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올해로 이월된 체납액 2,811억 원 가운데 1,602억 원을 정리 목표 금액으로 정하고 징수 활동을 강화합니다.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실태조사와 금융거래정보를 활용해 숨긴 재산을 추적하고, 출국금지와 명단공개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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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이월 체납액 2,811억 원…재산 추적 등 징수 강화
    • 입력 2024-03-05 21:57:59
    • 수정2024-03-05 22:11:59
    뉴스9(창원)
경상남도가 올해로 이월된 체납액 2,811억 원 가운데 1,602억 원을 정리 목표 금액으로 정하고 징수 활동을 강화합니다.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실태조사와 금융거래정보를 활용해 숨긴 재산을 추적하고, 출국금지와 명단공개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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