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교육급여·교육비 381억 원 지원
입력 2024.03.06 (07:49)
수정 2024.03.06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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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은 올해 저소득층 초·중·고 학생 3만 6천여 명에게 교육급여와 교육비 381억 원을 지원합니다.
교육급여 수급자는 교육활동지원비와 학비·교과서대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 '교육활동지원비'가 지난해보다 11% 인상돼 초등학생에게 46만 천 원, 중학생에게 65만 4천 원, 고등학생에게 72만 7천 원을 각각 지원합니다.
'학비·교과서대금'은 사립특목고, 자사고 등 무상교육을 제외한 학교 재학생에게만 지원합니다.
교육급여 수급자는 교육활동지원비와 학비·교과서대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 '교육활동지원비'가 지난해보다 11% 인상돼 초등학생에게 46만 천 원, 중학생에게 65만 4천 원, 고등학생에게 72만 7천 원을 각각 지원합니다.
'학비·교과서대금'은 사립특목고, 자사고 등 무상교육을 제외한 학교 재학생에게만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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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소득층 교육급여·교육비 381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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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6 07:49:43
- 수정2024-03-06 08:21:05
부산교육청은 올해 저소득층 초·중·고 학생 3만 6천여 명에게 교육급여와 교육비 381억 원을 지원합니다.
교육급여 수급자는 교육활동지원비와 학비·교과서대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 '교육활동지원비'가 지난해보다 11% 인상돼 초등학생에게 46만 천 원, 중학생에게 65만 4천 원, 고등학생에게 72만 7천 원을 각각 지원합니다.
'학비·교과서대금'은 사립특목고, 자사고 등 무상교육을 제외한 학교 재학생에게만 지원합니다.
교육급여 수급자는 교육활동지원비와 학비·교과서대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 '교육활동지원비'가 지난해보다 11% 인상돼 초등학생에게 46만 천 원, 중학생에게 65만 4천 원, 고등학생에게 72만 7천 원을 각각 지원합니다.
'학비·교과서대금'은 사립특목고, 자사고 등 무상교육을 제외한 학교 재학생에게만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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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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