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소상공인 평균 월세 104만 원…전국 124만 원
입력 2024.03.06 (07:50)
수정 2024.03.06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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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소상공인은 평균 104만 원의 월세를 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난해 전국 8천 개 임차·임대 개인과 법인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임차인이 내는 월세는 전국 평균 124만 원이었습니다.
서울이 177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부산은 104만 원으로 전국 여덟 번째 순이었습니다.
현재 10년인 갱신요구기간에 대해서는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 60% 이상이 현행 유지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난해 전국 8천 개 임차·임대 개인과 법인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임차인이 내는 월세는 전국 평균 124만 원이었습니다.
서울이 177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부산은 104만 원으로 전국 여덟 번째 순이었습니다.
현재 10년인 갱신요구기간에 대해서는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 60% 이상이 현행 유지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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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소상공인 평균 월세 104만 원…전국 124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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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6 07:50:22
- 수정2024-03-06 08:21:06
부산 소상공인은 평균 104만 원의 월세를 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난해 전국 8천 개 임차·임대 개인과 법인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임차인이 내는 월세는 전국 평균 124만 원이었습니다.
서울이 177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부산은 104만 원으로 전국 여덟 번째 순이었습니다.
현재 10년인 갱신요구기간에 대해서는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 60% 이상이 현행 유지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난해 전국 8천 개 임차·임대 개인과 법인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임차인이 내는 월세는 전국 평균 124만 원이었습니다.
서울이 177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부산은 104만 원으로 전국 여덟 번째 순이었습니다.
현재 10년인 갱신요구기간에 대해서는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 60% 이상이 현행 유지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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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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