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갈대밭 5천여 ㎡ 태운 40대 구속
입력 2024.03.07 (19:38)
수정 2024.03.0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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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는 낙동강 갈대밭에 고의로 불을 낸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일 오후 5시쯤 구미시 고아읍 낙동강 상수원보호구역의 갈대밭에 불을 질러 5천여 제곱미터를 태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호기심으로 불을 질렀다는 남성의 진술을 확보하고, 추가 범행 여부 등을 수사해 검찰에 송치할 방침입니다.
이 남성은 지난 2일 오후 5시쯤 구미시 고아읍 낙동강 상수원보호구역의 갈대밭에 불을 질러 5천여 제곱미터를 태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호기심으로 불을 질렀다는 남성의 진술을 확보하고, 추가 범행 여부 등을 수사해 검찰에 송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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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갈대밭 5천여 ㎡ 태운 4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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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7 19:38:34
- 수정2024-03-07 19:45:30
구미경찰서는 낙동강 갈대밭에 고의로 불을 낸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일 오후 5시쯤 구미시 고아읍 낙동강 상수원보호구역의 갈대밭에 불을 질러 5천여 제곱미터를 태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호기심으로 불을 질렀다는 남성의 진술을 확보하고, 추가 범행 여부 등을 수사해 검찰에 송치할 방침입니다.
이 남성은 지난 2일 오후 5시쯤 구미시 고아읍 낙동강 상수원보호구역의 갈대밭에 불을 질러 5천여 제곱미터를 태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호기심으로 불을 질렀다는 남성의 진술을 확보하고, 추가 범행 여부 등을 수사해 검찰에 송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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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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