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금오공대, 글로컬 대학 ‘연합’ 논의
입력 2024.03.07 (19:41)
수정 2024.03.07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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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대학에 천억 원을 지원하는 교육부의 글로컬 대학 사업에 영남대와 금오공대가 연합 대학 형태로 신청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영남대와 금오공대는 교육부가 학교법인이 다른 대학 2곳 이상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면서 최근 실무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글로컬 대학 신청은 22일까지로 다음달 예비지정, 7월 쯤에는 본지정 결과가 각각 발표될 예정입니다.
영남대와 금오공대는 교육부가 학교법인이 다른 대학 2곳 이상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면서 최근 실무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글로컬 대학 신청은 22일까지로 다음달 예비지정, 7월 쯤에는 본지정 결과가 각각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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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대-금오공대, 글로컬 대학 ‘연합’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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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7 19:41:15
- 수정2024-03-07 19:46:13
비수도권 대학에 천억 원을 지원하는 교육부의 글로컬 대학 사업에 영남대와 금오공대가 연합 대학 형태로 신청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영남대와 금오공대는 교육부가 학교법인이 다른 대학 2곳 이상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면서 최근 실무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글로컬 대학 신청은 22일까지로 다음달 예비지정, 7월 쯤에는 본지정 결과가 각각 발표될 예정입니다.
영남대와 금오공대는 교육부가 학교법인이 다른 대학 2곳 이상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면서 최근 실무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글로컬 대학 신청은 22일까지로 다음달 예비지정, 7월 쯤에는 본지정 결과가 각각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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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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