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흉기 난동에 1명 부상
입력 2024.03.08 (19:43)
수정 2024.03.08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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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에서 흉기를 휘둘러 행인을 다치게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오늘(8일) 특수상해 혐의로 남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오늘 낮 1시 반쯤 서울 강북구 수유동의 한 거리에서 흉기를 휘둘러 다른 남성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남성은 얼굴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고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오늘(8일) 특수상해 혐의로 남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오늘 낮 1시 반쯤 서울 강북구 수유동의 한 거리에서 흉기를 휘둘러 다른 남성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남성은 얼굴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고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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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도심 흉기 난동에 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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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8 19:43:42
- 수정2024-03-08 19:50:00
![](/data/news/2024/03/08/20240308_BDdORA.jpg)
서울 도심에서 흉기를 휘둘러 행인을 다치게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오늘(8일) 특수상해 혐의로 남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오늘 낮 1시 반쯤 서울 강북구 수유동의 한 거리에서 흉기를 휘둘러 다른 남성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남성은 얼굴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고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오늘(8일) 특수상해 혐의로 남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오늘 낮 1시 반쯤 서울 강북구 수유동의 한 거리에서 흉기를 휘둘러 다른 남성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남성은 얼굴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고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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