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신선식품 물가 7.5% 올라…토마토 148%↑
입력 2024.03.09 (21:49)
수정 2024.03.09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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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경남의 사과와 토마토 등 신선식품의 물가지수는 139로 지난 1월과 비교해 7.5%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품목별로는 토마토가 한 달 사이 148% 올랐고, 사과 88%, 귤 53.9%, 풋고추 30% 등으로 올랐습니다.
품목별로는 토마토가 한 달 사이 148% 올랐고, 사과 88%, 귤 53.9%, 풋고추 30% 등으로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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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신선식품 물가 7.5% 올라…토마토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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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9 21:49:15
- 수정2024-03-09 22:32:02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경남의 사과와 토마토 등 신선식품의 물가지수는 139로 지난 1월과 비교해 7.5%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품목별로는 토마토가 한 달 사이 148% 올랐고, 사과 88%, 귤 53.9%, 풋고추 30% 등으로 올랐습니다.
품목별로는 토마토가 한 달 사이 148% 올랐고, 사과 88%, 귤 53.9%, 풋고추 30% 등으로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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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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