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계출산율, 경남 시·군에서 사천시·거창군 높아
입력 2024.03.09 (21:50)
수정 2024.03.09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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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출산율이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시군에서는 사천시와 거창군의 출산율이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사천시의 합계 출산율은 0.91명이고, 거창군의 출산율은 1.02명입니다.
경남지역의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0.8명, 출생아 수는 1만 3,100명으로 전년도 대비 9천 명 감소했습니다.
사천시의 합계 출산율은 0.91명이고, 거창군의 출산율은 1.02명입니다.
경남지역의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0.8명, 출생아 수는 1만 3,100명으로 전년도 대비 9천 명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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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계출산율, 경남 시·군에서 사천시·거창군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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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9 21:50:11
- 수정2024-03-09 22:32:03
합계 출산율이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시군에서는 사천시와 거창군의 출산율이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사천시의 합계 출산율은 0.91명이고, 거창군의 출산율은 1.02명입니다.
경남지역의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0.8명, 출생아 수는 1만 3,100명으로 전년도 대비 9천 명 감소했습니다.
사천시의 합계 출산율은 0.91명이고, 거창군의 출산율은 1.02명입니다.
경남지역의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0.8명, 출생아 수는 1만 3,100명으로 전년도 대비 9천 명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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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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